한국콜마 제약산업 부문 자회사 inno.N이 한국거래소로부터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노엔은 지난 24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 예비심사를 최종 승인받았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을 받으면 6개월 안에 상장을 마무리해야 하기 때문에 inno.N은 올해 안 기업공개 절차를 마무리해야 한다. 상장주관사는 삼성증권·한국투자증권·JP모건이 맡고 있다.


inno.N은 지난 2018년 한국콜마가 CJ그룹(CJ헬스케어)으로부터 인수했다. 한국콜마는 inno.N 지분 53%를 가지고 있다. 지난해 말 별도 기준 inno.N은 매출 5153억원, 영업이익 1237억원을 기록했다.

현재 오송 공장을 비롯한 전국 3개 공장에서 전문의약품과 원료 의약품을 생산·수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