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라홀딩스
한라홀딩스가 성장성 대비 현저한 저평가 상태가 지속 중이라는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급등세다.

25일 오후 1시57분 한라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2650원(6.07%) 오른 4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지웅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자동차 부품업체들의 랠리에도 기업가치는 현저하게 저평가 된 상태”라며 “특히 주요 계열회사인 만도의 지분가치는 현재 9400억 원에 달하고 있으며 그외 최근 펀더멘털이 급격하게 개선되고 있는 자체사업부문의 사업가치까지 감안시 현저한 저평가됐다”고 설명했다.

유 연구원은 “이동성 확대, 반도체 공급차질 우려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한라홀딩스와 만도의 주력 고객사들의 판매도 크게 성장세를 띄고 있어 기업가치 상승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