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 멤버 디오(본명 도경수)가 첫 솔로 앨범을 선보인다. /사진=임한별 기자

그룹 엑소 디오가 데뷔 9년 만에 첫 솔로앨범을 발매한다.

디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5일 "디오가 7월 말 솔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데뷔 이후 첫 솔로 앨범인 만큼 팬들의 기대감이 모아진다.
지난 2012년 그룹 엑소로 데뷔한 디오는 메인 보컬로 활동하며 그룹 활동 이외에도 영화 OST 발매, SM 스테이션을 통해 발표한 '괜찮아도 괜찮아' 등의 솔로곡으로 탄탄한 가창력을 인정받아 왔다.

지난 1월 제대 기념 라이브 방송에서 디오는 솔로 활동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그는 "곡 준비는 완료 됐다. 현재 가사를 작업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가수이자 배우로서도 열일중인 디오는 상반기 크랭크인되는 영화 '더 문'(가제), 하반기 크랭크인 예정인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