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2021.6.25/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당의 원로 및 사회지도급 인사로 구성된 상임고문단과 만난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여의도 당사에서 정의화 전 국회의장과 황우여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 등 상임고문단과 만나 대선 관련 조언을 구한다.

국회부의장을 지낸 이윤성 전 의원과 정갑윤 전 의원 등을 포함해 10여명이 참석하기로 했다.


간담회 이후 당사 내 당대표 집무실에서 도시락 오찬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한나라당, 새누리당 등 국민의힘 전신의 대표를 지낸 안상수·김무성 전 대표는 불참 의사를 밝혔다.

상임고문은 당무에 관한 당 대표에 대한 자문, 주요 현안에 관한 여론 전달 및 의견개진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 대표가 취임한 지 약 보름이 지나 당 원로인 상임고문단을 만나는 건 '30대·0선' 당대표의 경험 부족을 우려하는 목소리를 불식하기 위한 차원으로 보인다.

이들은 내년에 치러질 대선 등을 앞두고 원로로서 이 대표에게 적극적인 조언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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