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일 0시 기준 501명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검사를 하는 모습.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501명을 기록하며 엿새만에 500명대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2015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2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국내 472명, 해외 유입 29명 등 모두 501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614명보다 대폭 줄어 501명을 기록했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15만5572만명(해외유입 9847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79명 ▲경기 157명 ▲경남 10명 ▲부산 37명 ▲울산 7명 ▲대구 5명 ▲강원 16명 ▲경북 1명 ▲충북 5명 ▲대전 7명 ▲인천 30명 ▲광주 6명 ▲전남 2명 ▲전북 2명 ▲충남 6명 ▲제주 2명 ▲세종 0명 등이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2015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1.30%다.

최근 일주일(6월22~28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394→ 645→ 610→ 634→ 668→ 614→ 501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350→ 605→ 576→ 602→ 611→ 570→ 472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540.9명으로 전날 518.7명보다 22.2명 늘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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