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28일 0시 기준 501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8일 0시 기준 501명이라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2명 추가돼 누적 2015명이다.
확진자 수는 엿새 만에 다시 500명대를 기록했다. 주말 효과가 나타나 확진자 501명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접종자는 6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1529만302명이다. 이에 따라 백신 1차 접종률은 29.8%로 집계됐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740명 늘어난 누적 464만3951명으로 전 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 접종완료율은 9.0%로 조사됐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모두에 일괄 추가해 계산된다.

예방접종 뒤 이상 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1327건 늘어난 총 8만5149건으로 집계됐다. 이중 아나필락시스(전신 중증 알레르기 반응) 의심 사례는 1건(누적 416건), 신경계 이상 반응 등은 49건(누적 3409건), 사망 사례는 2건(누적 336건) 등이다.

엿새 만에 500명대… ‘주말 효과’ 나타나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28일 0시 기준 540.9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신규 확진자는 전날(614명)보다 113명 감소한 501명 누적 확진자는 15만5572명(해외유입 9847명)이다. 국내 발생 환자는 472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29명으로 집계됐다. 수도권 확진자는 총 366명으로 감염률 77.5%를 기록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79명 ▲경기 157명 ▲경남 10명 ▲부산 37명 ▲울산 7명 ▲대구 5명 ▲강원 16명 ▲경북 1명 ▲충북 5명 ▲대전 7명 ▲인천 30명 ▲광주 6명 ▲전남 2명 ▲전북 2명 ▲충남 6명 ▲제주 2명 ▲세종 0명 등이다.

최근 일주일(6월22~28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394→ 645→ 610→ 634→ 668→ 614→ 501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350→ 605→ 576→ 602→ 611→ 570→ 472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540.9명으로 전날 518.7명보다 22.2명 늘었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기준은 일주일 동안 신규 확진자 수 400~500명 이상이다. 오는 7월1일부터는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이 시행될 예정이다.

사망자 2명 발생, 누적 2015명… 치명률 1.30%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2명 늘어 28일 0시 기준 누적 2015명으로 집계됐으며 치명률은 1.30%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누적 1996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치명률(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은 1.30%, 위중증 환자는 141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335명 늘어난 누적 14만6675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는 1052만929건이다. 이 가운데 1025만514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11만4843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