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한국거래소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코스닥 상장기업 35개사를 '2021년 코스닥 라이징스타'로 선정했다. 사진은 지난 4월 12일 코스닥이 사상 처음으로 1000선을 돌파한 모습./사진=뉴스1

에코프로비엠·알테오젠 등 코스닥 상장기업 35개사가 올해의 '코스닥 라이징스타'로 꼽혔다.
한국거래소는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코스닥 상장기업 35개사를 '2021년 코스닥 라이징스타'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는 애드테크, 자율주행, 항공·우주 등 미래성장산업의 혁신기술 보유기업을 포함한 12개 기업이 신규로 선정됐다. 12곳은 이오테크닉스·파크시스템스·원익QnC·코미코·티에스이·올릭스·쎄트렉아이·뷰웍스·비츠로셀·디엔에프·에코마케팅·텔레칩스 등이다.


라이징스타에 선정된 기업은 ▲연부과금 지원 ▲상장수수료 면제 ▲IR 개최 및 기업분석보고서 발간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코스닥 라이징스타란 코스닥기업 중 세계시장에서 높은 시장지배력을 보유하거나 혁신산업 분야에서 높은 국내시장 점유율 바탕으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뜻한다.

거래소는 유망 코스닥 상장기업의 중·장기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코스닥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라이징스타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거쳐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