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출시한 서바이벌 슈팅 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는 전 세계 PC용 타이틀 7000만 장 이상 판매, 전 세계 모바일 누적 가입자 수 10억 명을 돌파하며 한국 게임의 역사를 새로 썼다. 이런 배틀그라운드의 세계적인 흥행에 힘입어 국내 게임업계에서 변두리에 머물던 크래프톤은 글로벌 회사로 거듭났다.

책 '크래프톤 웨이'는 2007년 창업에서부터 배틀그라운드를 출시하기까지 10년간 크래프톤이 어떻게 실패를 극복하며 '게임 제작의 명가'로 성장해왔는지를 보여준다.
수많은 게임이 뜨고 지는 치열한 전장에서 백 번의 패배 끝에 전 세계 10억 유저가 열광하는 '배틀그라운드'로 최고가 되기까지 10년의 스토리가 내부자를 통해 생생하게 공개된다.

크래프톤 웨이 / 이기문 지음 / 김영사 펴냄 / 2만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