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신박한 정리'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신박한 정리' 뮤지컬 배우 민우혁 아버지의 아지트가 소개됐다.
2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서는 뮤지컬 배우 민우혁과 걸그룹 출신의 쇼핑 호스트 이세미 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 4대가 함께 사는 역대급 대가족 집을 공개했다.

민우혁의 아버지가 7명의 대가족 중, 가장 짐이 많은 사람으로 꼽혀 눈길을 끌었다. 수족관, 나무 조각 등 다양한 취미 생활을 가졌다고.


이어 아버지는 "발코니는 다 내가 쓰고 있다"며 발코니 곳곳에 마련한 아지트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버지는 "놓을 데가 없다. 이든이(손자) 공부방도 있어야 하고, 컴퓨터를 거실에 놔두기에는 노는 공간도 좁아지니까"라며 컴퓨터를 하는 공간을 발코니에 마련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아버지는 "불편한 점은 없다.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추운 거?"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한편, tvN '신박한 정리'는 나만의 공간인 '집'의 물건을 정리하고 공간에 행복을 더하는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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