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이 금융시장 내 위험회피 심리가 재확산되면서 약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일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29일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은 1130.79원으로 1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코로나 델타 바이러스 우려 등으로 시장 내 안전자산 수요가 높아지면서 강세를 보일 것"이라며 "다만 다음달 2일 고용 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있어 강세폭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