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선출마 연설에 대해 “문재인 정권의 실정과 패악에 직격탄을 날렸다”고 평가했다. 사진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명불허전 보수다’ 모임에서 발언하는 하 의원. /사진=뉴스1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29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선출마 선언과 관련해 “문재인 정권의 실정과 패악에 직격탄을 날렸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윤 전 총장에게 국민의힘 입당을 촉구했다.
하 의원은 이날 오후 2시30분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윤석열 전 총장님, 하루빨리 힘을 합칩시다”라며 “윤 전 총장이 추구하는 가치가 곧 국민의힘과 자신(하 의원)이 추구하는 가치”라고 글을 썼다.

이어 하 의원은 윤 전 총장이 “정권교체를 위해 모든 사람이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 “그렇다면 좌고우면할 이유도 여지도 없다”며 “하루빨리 국민의힘에 입당해 시너지를 만들어내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하 의원은 “이 길(윤 전 총장의 국민의힘 입당)이 국민이 바라는 길이자 ‘부패완판 대한민국’을 막는 길이다”라며 “윤석열 전 총장의 조속하고도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글을 마무리 지었다.


29일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윤 전 총장은 국민의힘으로 입당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진=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페이스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