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배우 이지아, 샤이니의 온유가 '바라던 바다'에 등장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바라던 바다'에서는 이지아와 온유가 '바라던 BAR(바)' 제작을 의뢰하기 위해 뭉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바 제작에 대한 콘퍼런스가 진행됐다. 이지아는 이 장소에 도착함과 동시에 긴장감을 드러냈다. 발표를 앞두고 리허설을 하면서도 "떨린다, 떨려"라고 말했다.
드디어 관계자들이 회의실에 모였고, 이지아가 발표를 시작했다. 먼저 바다 영상을 보여준 이지아.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발표 장비에 문제가 생기며 당황했다. 이에 온유가 나서 장비 문제 해결을 도왔다.
이지아는 "죄송하다. 제가 이걸 처음 해봐서 너무 떨린다"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그러면서 "제가 지금 '펜트하우스3' 촬영 중이다. 높고 으리으리한 펜트하우스에서 울고불고 소리도 지르고 다리가 풀릴 정도로 화를 내다가 여기에 왔다"라고 해 다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이렇게 반복되는 일상에 지칠 때 바다를 떠올린다. 그리고 '물멍'에 빠진다"라고 덧붙이며 자연스럽게 발표를 이어갔다.
한편 '바라던 바다'는 바다가 보이는 라이브바에서 직접 선곡한 음악, 직접 만든 요리를 선보이는 스타들과 그 곳을 찾은 손님들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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