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광주·전남지역 광공업생산과 소비는 전년동월대비 증가하고, 건설수주는 또한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산업활동이 활기를 띤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5월 광주전남지역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주 광공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38.7% 증가했다.
업종별로 ▲음료(-22.5%) ▲식료품(-19.0%)등에서 감소했으나 ▲전기장비(92.5%) ▲기계장비(45.0%) ▲자동차(19.1%) 등에서 증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99.6로 전년동월대비 1.1% 증가한 가운데 백화점은 1.3%, 대형마트는 0.8% 각각 증가했다.
건설수주액은 2506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236.7% 증가했다. 공공부문과 토목부문은 44.9%,73.8% 각각 감소했으나, 민간부문(272.5%)과 건축부문(332.5%)은 급증했다.
전남 광공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11.8% 증가했다.
업종별로 ▲전기·가스·증기 및 공기조절 공급업(-8.5%) ▲기타운송장비(-12.7%) ▲금속가공(-22.8%)등에서 감소했으나 ▲1차금속(40.2%) ▲화학제품(13.5%) ▲석유정제(18.7%)등은 증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88.2로 전년동월대비 0.3% 증가했다.
건설수주액은 5887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49.7% 증가한 가운데 공공부문(-58.2%)과 건축부문(-73.8%)은 감소했으나, 민간(145.9%)과 토목부문(88.5%)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