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일 0시 기준 794명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지난 2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는 시민의 모습.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794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2018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3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국내 759명, 해외 유입 35명 등 모두 794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595명보다 대폭 늘어 800명에 육박하는 이날 확진자 수는 지난 4월23일(797명) 이후 최다 기록이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15만6961명(해외유입 9917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368명 ▲경기 234명 ▲경남 16명 ▲부산 13명 ▲울산 4명 ▲대구 11명 ▲강원 14명 ▲경북 3명 ▲충북 5명 ▲대전 26명 ▲인천 29명 ▲광주 6명 ▲전남 7명 ▲전북 10명 ▲충남 8명 ▲제주 2명 ▲세종 3명 등이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2018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1.29%다.

최근 일주일(6월24일~30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610→ 634→ 668→ 614→ 501→ 595→ 794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576→ 602→ 611→ 570→ 472→ 560→ 759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592.9명으로 전날 570.9명보다 22명 늘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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