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 30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초일류 정상국가' 출판기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6.30/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유경선 기자 =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가 내달 1일 대선 출마를 정식으로 선언한다.
30일 황 전 대표는 뉴스1과의 통화에서 7월1일 국회 정론관에서 대선 출마 기자회견을 열 것이라며 "가급적 빨리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날 현재까지 야권에서 대권 도전을 공식화한 주자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국민의힘의 유승민 전 의원·원희룡 제주도지사·하태경 의원·홍준표 의원까지 5명이다.


여기에 7월1일 황 전 대표가 출마를 선언하고, 같은 날 대선 출마 기자회견을 예정 중인 안상수 전 인천시장까지 합하면 예비주자는 총 7명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황 전 대표는 이날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에서 자신의 저서 '초일류 정상국가' 출판 기념회를 열고 "대한민국 국민은 일류인데 정치가 삼류"라고 지적했다.

이어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뤄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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