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일 0시 기준 762명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지난달 30일 대구 달서구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한 아동이 진단검사를 받는 모습.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762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2021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국내 712명, 해외 유입 50명 등 모두 762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794명보다 소폭 줄었지만 이틀 연속 700명대를 기록 중이다. 이날은 수도권에서만 확진자 607명이 발생했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15만7723명(해외유입 9967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332명 ▲경기 245명 ▲경남 10명 ▲부산 17명 ▲울산 1명 ▲대구 7명 ▲강원 8명 ▲경북 4명 ▲충북 4명 ▲대전 16명 ▲인천 30명 ▲광주 7명 ▲전남 5명 ▲전북 7명 ▲충남 13명 ▲제주 1명 ▲세종 5명 등이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2021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1.28%다.


최근 일주일(6월25일~7월1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634→ 668→ 614→ 501→ 595→ 794→ 762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602→ 611→ 570→ 472→ 560→ 759→ 712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612.3명으로 전날 592.9명보다 19.4명 늘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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