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품 수수 의혹이 제기된 후 엄성섭 TV조선 앵커가 '보도라인 핫라인' 진행을 잠정 중단했다.
지난달 30일 TV조선 '보도라인 핫라인'엔 원래 진행자였던 엄성섭 앵커 대신 이상목 앵커가 등장해 방송을 진행했다.
지난달 30일 TV조선 '보도라인 핫라인'엔 원래 진행자였던 엄성섭 앵커 대신 이상목 앵커가 등장해 방송을 진행했다.
엄 앵커는 2017년부터 지난달 29일까지 해당 방송을 진행했다. TV조선 측은 앵커 교체 사유와 관련된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앞서 사기 혐의 등으로 구속된 수산업자 A씨는 경찰 조사 중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엄성섭 앵커 등 언론인과 검사, 경찰 등에 금품을 건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엄 앵커는 이번 사건 결과에 따라 방송 복귀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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