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대창솔루션이 자회사 크리오스의 선박용 LNG(액화천연가스) 연료공급시스템 기술이 부각되면서 상승세다./사진=대창솔루션
대창솔루션이 자회사 크리오스의 선박용 LNG(액화천연가스) 연료공급시스템 기술이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2일 오후 1시 37분 대창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27원(3.85%) 오른 729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창솔루션은 주강 생산업체로 초저온시스템 및 솔루션을 제공업체인 크리오스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삼성중공업의 연료전지 추진 LNG선 개발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중공업은 전일 미국 블룸에너지사와 공동으로 선박용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로 추진하는 LNG 운반선 개발에 성공해 노르웨이-독일 선급인 DNV로부터 기본 설계 승인(AIP)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크리오스는 국내 및 아시아 최초로 LNG 연료추진선인 에코누리호의 선박용 LNG 연료공급시스템을 납품한 바 있다. 쉘사가 발주한 FPSO PMR TANK도 성공적으로 공급했으며 지난 2014년에는 미국 나스코 조선소가 건조한 컨테이너 선박에 장착된 세계 최대 용량의 LNG 연료탱크를 공급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