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은 하반기 공개채용을 실시해 오는 4일까지 신입·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사진=동국제강
동국제강이 주요 철강사 중 처음으로 하반기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동국제강은 올해 두 번째 공개채용을 실시해 오는 4일까지 신입·경력사원을 모집하기로 했다. 올해 들어 동국제강은 기업의 고용 창출이라는 사회적 목소리에 적극적으로 응답하고자 채용 규모를 늘리고 있다. 지난 2월 진행한 정기 공채에서 기존 계획보다 2배 이상 규모를 확대한 바 있다. 하반기도 재학생 주니어사원만을 채용하려던 당초 계획을 확대해 대졸 신입사원과 경력사원까지 채용 규모와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는 게 동국제강 측 설명이다. 

모집 분야는 ▲대졸 신입, 인사·법무·생산관리·영업·마케팅·생산·안전·환경 ▲재학생 주니어, 회계·홍보·기획·영업·구매·관리·안전·보건·생산·설비(기계) ▲경력사원, 디자인·환경 등이다. 근무 사업장은 서울·인천·부산·포항·당진이며, 서류접수 기한은 오는 4일까지다.
재학생 주니어사원 제도는 2022년 2월 졸업예정인 4학년 1학기 재학생을 선발하는 제도다. 일반 기업의 인턴근무와 달리 졸업과 동시에 100% 채용이 보장된다. 2학기 기간 중 주 1회 출근을 통해 주니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매월 소정의 학업비(50만원)를 지원하고 있다.

채용 전형은 ▲서류접수 ▲인성검사 ▲인공지능(AI) 면접 ▲1-day 심층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합격자는 8월 중 발표한다. 자세한 사항은 동국제강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