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G워너비가 3일 방송된 '쇼! 음악중심'을 통해 정식 데뷔했다. /사진=KCM 인스타그램 캡처
'놀면 뭐하니'의 MSG워너비가 음악 프로그램에서 화려한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3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는 '놀면 뭐하니'에서 탄생한 MSG워너비의 데뷔 무대가 그려졌다. 무대 전 MC석에 오른 쌈디는 "정말 이렇게 일이 커질 줄 몰랐는데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금이들 덕분"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지석진도 "인생 최고의 경험 앞에 서있다"며 "실수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KCM은 "유야호(유재석) 사장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MC 찬희는 KBS 2TV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함께 출연했던 이상이에게 “어서와요. ‘음악중심’은 처음이죠?”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상이는 “작년에 같이 한 번 다녀왔는데 여기서 뵙게 돼서 너무 신난다“며 “가수 선배님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M.O.M은 지석진, 강창모, 원슈타인, 박재정으로 이루어진 팀이다. M.O.M의 타이틀곡은 '바라만 본다'로 박근태, 김도훈, 강지원이 작곡하고 강은경이 작사한 곡이다. 김정수, 정기석, 이동휘, 이상이가 모인 정상동기 팀은 타이틀곡 '나를 아는 사람'을 열창했다.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MSG워너비 외에도 2PM, NCT DREAM, 이달의 소녀, 브레이브걸스, 업텐션, 에이스(A.C.E), BDC, DRIPPIN, KINGDOM, OMEGA X , JUST B, 아웃렛(OUTLET)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