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2021.7.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3일 오전 11시쯤 서울 마포구 신공덕동에서 공사 도중 사고가 발생하면서 인근 아파트 400여세대가 정전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이날 A아파트 옆에서 건물 신축 공사를 하던 업체가 굴착 작업을 하던 중 땅 밑에 매설된 케이블을 건드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케이블은 A아파트 소유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전 관계자는 "복구주체가 A아파트였고, 공사업체와 아파트간 복구 방법 등에 대한 논의가 길어지면서 복구가 늦어졌다"며 "한전도 정전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긴급복구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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