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2021.7.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3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57명 발생했다. 지난주 토요일 같은 시간 198명보다 59명 많은 수치다.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257명 늘어난 5만1283명이라고 밝혔다.

주요 발생 현황을 보면 해외 유입이 2명이고, 나머지는 국내 발생이다.


마포·강남구 소재 음식점 관련 3명 추가 확진돼 총 60명이 됐다. 강남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도 2명 늘어나 총 20명이다.

마포구 소재 댄스연습실 관련 1명(누적 18명), 노원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1명(누적 12명) 추가 확진도 발생했다.

집단감염으로 분류되지 않은 신규 확진자 중 119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다. 19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했고, 106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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