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화이자·모더나와 백신 10억회분의 국내 생산을 협의 중 이란 소식에 모더나의 창립멤버인로버트 랭거 MIT교수를 사내이사로 영입한 에이비프로바이오가 강세다.

5일 오후 1시30분 에이비프로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45원(2.83%)상승한 14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비프로바이오는 로버트 랭거 MIT교수를 사내이사로 영입하면서 모더나 관련주로 묶였다. 로버트 랭거 교수는 모더나의 창립멤버이며 모더나 주식의 3.3%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에이프로바이오의 주가도 상승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화이자·모더나와 백신 10억회분의 국내 생산을 협의 중 이란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 바이오기업에 코로나 백신 공급 확대를 위한 위탁생산(CMO)을 맡길 것이란 전망이 가시화 되면서 관련주들에 관심이 몰린 것으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