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트리비앤티가 개발 중인 교모세포종(GBM) 치료제 OKN-007과 관련해 신규 환자와 재발성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이 모두 순항 중이라는 소식에 급등세다.
5일 오후 1시40분 지트리비앤티는 전 거래일 대비 700원(5.96%) 오른 1만2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트리비앤티는 현재 신규 교모세포종 진단 환자와 재발성 교모세포종 환자를 대상으로 2개의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 2개의 임상이 모두 오픈 스터디로 진행되고 있어 임상 진행 중 효과를 관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지트리비앤티 관계자는 "임상 초기에 모집된 용량 증가 단계의 환자들의 결과를 보면 기존의 표준 치료법의 암의 무진행기간과 생존기간의 중간값을 상회하고 있다"며 "80% 이상의 환자가 2년 이상 생존하는 매우 긍정적인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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