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일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릴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 5일 대구 도심 횡단보도에서 오락가락하는 장맛비에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는 모습. /사진=뉴스1
절기상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소서'인 7일에는 전국이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는 이날 아침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과 강원도는 낮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라권과 경남권 30∼100㎜, 충청권과 경북권, 제주도 산지 10∼60㎜, 수도권과 강원도, 제주도(산지 제외) 5∼20㎜다.


아침 최저 기온은 20~25도, 낮 최고 기온은 26~30도로 예상된다. 

이날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비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 또는 ‘보통’으로 예상된다.

지역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3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대전 23도 ▲대구 24도 ▲부산 24도 ▲전주 23도 ▲광주 24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7도 ▲춘천 30도 ▲강릉 29도 ▲대전 28도 ▲대구 30도 ▲부산 28도 ▲전주 28도 ▲광주 28도 ▲제주 31도로 예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