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이자 세계적인 선수로 발돋움한 손흥민 선수 기념 메달이 예약판매를 시작한지 하루 만에 조폐공사 사이트에서 완판됐다./사진제공=한국 조폐공사 공식 홈페이지 가룸리
축구 국가대표이자 세계적인 선수로 발돋움한 손흥민 선수 기념 메달이 예약판매를 시작한 지 하루 만에 조폐공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완판됐다.
한국조폐공사는 지난 5일 대한민국 축구계의 아이콘 ‘손흥민 기념 메달’을 공개했다. 전날부터 조폐공사 쇼핑몰 등을 통해 예약판매를 시작했지만 완판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손흥민 기념메달’은 원형과 지폐형에 각 금메달과 은메달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손흥민 선수 기념메달(지폐형) 금(은)메달’은 공사 최초 세로형 디자인으로 기획돼 앞면에는 손흥민 선수의 환희에 찬 모습과 역동적인 드리블, 득점 후 세레머니 장면을 포현했고, 골 세레머니를 하는 자신감 넘치는 손흥민 선수의 뒷모습을 담아 역동적인 모습을 극대화했다.


‘손흥민 선수 기념메달(원형) 금(은)메달’은 앞면에는 경기에서 득점 후 포효하는 손흥민 선수를 담았고 뒷면에는 손흥민 선수의 시그니처인 ‘SON7’이 담긴 유니폼 뒷면을 표현했다. 코인형 은메달에는 블랙로듐 부분도금 기술을 적용했다.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손 선부의 뜻에 따라 국내 유소년 축구 발전 기금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념메달은 7700개 한정 수량으로 제작됐다. 오는 18일까지 2주간 현대백화점 온라인몰, 하나은행 전국 지점, 풍산화동양행 온라인몰 등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