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온에어-스핀오프'에 출연하는 배우 김민혁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공연이 중단됐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뮤지컬 '온에어-스핀오프'에 출연하는 배우 김민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공연이 중단됐다.
제작사 신스웨이브는 6일 인스타그램에 "본 공연에 달달크루 역으로 출연 중인 김민혁 배우가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공연을 중단한다고 전했다.

이어 "역학조사는 아직 실시되지 않았으나 선제적 안전조치로 전 배우와 스태프가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이라며 "보건소 확인 결과 공연 관객 중에 자가격리나 능동 감시 대상자는 없다"고 밝혔다.


'온에어-스핀오프'에는 유빈·백아연·김진환·빅톤 임세준·허찬과 원호·손동표·예린 등이 출연한다.

같이 출연하는 백아연은 이날 코로나19 자가 진단 검사 및 PCR 검사를 진행하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백아연은 증상이 없지만 2주간 자가 격리에 들어간다. 손동표도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이다. 김진환도 관련 검사를 진행했다.

유빈·원호·빅톤 임세준·허찬은 김민혁과 동선이 겹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