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35만4000회분이 8일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지난달 총 11만1000회분이 들어온 데 이어 국내 도입이 원활해졌다는 평가다./사진=이승배 뉴스1 기자
모더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35만4000회분이 8일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지난달 총 11만1000회분이 들어온 데 이어 모더나 백신의 국내 도입이 원활해졌다는 평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35만4000회분이 8일 중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들어오는 백신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국가검정을 거쳐 7월 4주차부터 진행 예정인 50대 접종에 사용된다.

50대 가운데 55~59세(1962~1966년생)는 이달 12일부터 사전예약을 실시하고 26일부터 예방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한다.


또 5~6월 중 60∼74세 연령층 사전예약자 가운데 예약 후 건강상 이유, 예약 연기·변경방법 미숙지 등의 이유로 예약 취소·연기 처리된 미접종자도 같은 날인 12일부터 사전예약을 할 수 있다.

이들 60~74세 미접종자의 경우에는 26일부터 모더나 백신으로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할 예정이다.

한편 정부가 앞서 발표한 예방접종 3분기 시행계획에 따르면 국내에 7~9월 들어오는 백신은 화이자와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AZ), 얀센, 노바백스 등 약 8000만회분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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