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전경. © 뉴스1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경기 수원구치소 평택지소에서 신입수용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고 격리됐다.
법무부는 지난 6일 입소한 수용자가 7일 PCR 검사에서 양성확진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수용자는 앞선 신속항원검사에서 2차례 양성반응을 보여 별도시설에 격리 수용하던 중이었다.


평택지소에서는 해당 수용자의 입소 절차에 관여한 직원 4명의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자가격리 조치했다.

확진 수용자와 경찰서 유치장에 함께 있었던 다른 수용자 3명은 신속항원검사, PCR 검사를 모두 실시한 결과 음성판정을 받았다.

법무부는 출정, 이송, 접견 등 외부활동을 최대한 자제하도록 법원, 검찰, 경찰 등 관계기관에 통보하고, 기관 자체적으로 거리두기 3단계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날 오후 기준, 전국 수용시설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1291명이다. 이날 확진된 수용자 1명과 지난달 29일 확진된 서울동부구치소 직원 1명을 제외한 나머지 인원 1289명은 격리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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