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다시 400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사진=뉴스1
비트코인이 다시 4000만원대 초반에서 횡보하고 있다. 

8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전 7시47분 기준 비트코인 1BTC(비트코인 단위)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0.79% 내린 4000만원대에서 거래 중이다. 앞서 비트코인은 베이징 시정부가 관내 비트코인 관련 업소에 영업정지 명령을 내렸다는 소식에 하락했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의 한 국회의원은 근로자에게 비트코인으로 월급을 주자는 법안을 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세 루이수 라몬 아르헨티나 멘도사주 의원은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로 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새 법안을 발의했다. 그는 "이 법안이 통과되면 근로자들은 급여의 전부 또는 일부를 암호화폐로 지급받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며 "특히 해외에서 일하는 아르헨티나인들은 귀국 후 외환을 페소로 환전할 필요가 없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73% 하락한 272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다는 1ADA(에이다 단위)당 0.42% 내린 1648원에 거래 중이다.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770.3원에 거래돼 전일 대비 0.76%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