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날 1212명보다 63명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규모다. 아울러 전날(1212명)에 이어 이틀째 신규 확진자가 1200명을 넘어섰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접종자는 3만5064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1547만6019명이다. 이에 따라 백신 1차 접종률은 30.1%로 집계됐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6만1306명 늘어난 누적 555만3120명으로 전 국민(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 접종완료율은 10.8%로 조사됐다.
1회 접종만으로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모두에 일괄 추가해 계산된다.
수도권 확진자 994명… 전체 확진자 78.0%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545명 ▲경기 388명 ▲경남 7명 ▲부산 55명 ▲울산 8명 ▲대구 14명 ▲강원 15명 ▲경북 4명 ▲충북 8명 ▲대전 12명 ▲인천 61명 ▲광주 2명 ▲전남 7명 ▲전북 3명 ▲충남 77명 ▲제주 17명 ▲세종 4명 등이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2034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1.24%다.
최근 일주일(7월2~8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826→ 794→ 743→ 711→ 746→ 1212→ 1275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765→ 748→ 662→ 644→ 690→ 1168→1227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843.4명으로 전날 769.9명보다 73.5명 늘었다.
수도권 신규 확진자 수가 늘어남에 따라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4단계 적용이 가시화되는 상황이다. 정부는 전날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적용을 일주일 연기하고 향후 2~3일 내 확산세가 지속될 경우 최고 단계(4단계) 격상도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에서 4단계 적용 시 사적모임은 오후 6시 이전까지 4인, 이후 2인만 허용한다. 아울러 유흥시설 등을 포함한 고위험시설의 영업은 밤 10시까지만 가능하다.
사망자 1명 발생, 누적 2034명… 치명률 1.24%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누적 2034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치명률(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은 1.24%, 위중증 환자는 153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423명 늘어난 누적 15만1923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검사 수는 1080만2782건이다. 이 중 1048만7596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15만1158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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