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8일 스타트업 대표들을 만나며 경제 행보를 보인다. 사진은 윤 전 총장이 지난 6일 대전지역 기자간담회를 하는 모습. /사진=뉴스1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스타트업 대표들을 만나 경제 행보를 보인다.
윤 전 총장이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혁신창업에 도전한 스타트업과 함께'라는 주제로 스타트업 대표 8명을 만난다. 8명은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장,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 대표, 김본환 로앤컴퍼니(로톡 운영사) 대표, 김기동 코나투스(반반택시 운영사) 대표, 남성준 다자요 대표, 장지호 닥터가이드(닥터나우 운영사) 대표 등이다.

스타트업 대표들은 기존 규제 및 사업자들의 갈등에 대한 의견을 전달한다. 이번 만남은 '윤석열이 듣습니다'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윤 전 총장의 두 번째 민생 행보다.


앞서 지난 6일 윤 전 총장은 대선 출마 선언 후 첫 지방 일정으로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한 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원자력및양자공학과 석·박사 학생들의 탈원전 정책에 대한 반대 의견을 들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