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남편인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 씨와 이혼하지 않기로 했다.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황정음이 남편인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씨와 부부의 연을 이어가기로 했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9일 "황정음이 이혼조정 중 서로의 입장 차이를 이해하고, 깊은 대화를 통해 다시 부부의 연을 이어가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으며, 2017년 아들을 출산했다. 그러나 지난해 9월 남편과 4년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는 이혼조정신청을 냈다고 알렸다.

양측은 이혼 조정을 진행했으나 황정음과 남편이 서로를 이해하고 다시 결혼 생활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황정음은 지난 2001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했다. 이후 2004년 슈가 탈퇴 후 배우로 전업했고, '지붕 뚫고 하이킥' '자이언트' '내 마음이 들리니' 등의 작품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