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코로나19 '최다' 신규 확진자 1천316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날 0시 기준 1천316명으로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다를 기록하며 4차 대유행 위기에 놓인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있다. 권현진 기자


◇'방역 최대위기' 12일부터 2주간 4단계 격상

김부겸 국무총리가 9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중대본 회의를 통해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우선 오는 12일부터 수도권에 거리두기 4단계를 2주간 적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새 거리두기 개편안 4단계에서는 오후 6시 이전까지 사적 모임인원이 4명까지 허용되고, 이후에는 2명까지만 가능하다. 모든 행사와 집회(1인시위 제외)가 금지되고 스포츠 경기는 무관중으로 운영된다. 특히 오후 6시 이후 사적모임 인원 2명 제한조치는 다음날인 10일부터 적용된다. 이승배 기자

◇불안한 마음에 선별진료소 '북적'
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9일 0시 기준 1316명을 기록해 전날 최다 기록인 1275명을 하루 만에 뛰어넘었다. 이에 정부는 오는 12일부터 2주간 수도권 지역의 거리두기를 최고 단계인 4단계를 적용해 시행하며 4단계가 적용되면 사적모임은 오후 6시 이전에는 4인, 6시 이후 2인까지만 허용된다. 신웅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7일 0시 기준 1212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3차 유행 당시 일일 최다 환자 발생 기록인 1240명에 이어 2번째로 많은 숫자다. 서울시는 20~30대가 많이 출입하는 음식점·주점 등 영업주·종사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강화하기 위해 강남역 등 3곳에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7일 서울 강남구 지하철 2호선 강남역 11번 출구 앞에 마련된 찾아가는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 앞으로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민경석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11명 발생한 5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이날 발표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는 올해 1월 4일 이후 '일요일' 최다 확진자 발생이다. 이재명 기자

인천 미추홀구 소재 인주초등학교 6학년 3개반에서 신종 코로 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3명이 발생했다. 방역당국은 학교 운동장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전교생 및 학부모, 교직원 등 총 3000여 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학생 및 학부모들이 6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인주초등학교에서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정진욱 기자

신종 코로나바



◇코로나 확산에 한강공원 야간 음주 금지령






◇조심스러운 등굣길, 수도권 14일부터 전면 원격수업






◇與 경선 여론조사…11일 컷오프 6명만 남는다



◇민심 행보 나선 윤석열, 국립대전현충원과 카이스트 방문



◇최재형, 부친의 유훈 '대한민국을 밝혀라' 따를까



◇'생후 59일' 아기와 국회 출근한 용혜인, 아이동반법 통과 촉구



◇남부 덮친 물폭탄, 산사태로 주민 사망



◇올림픽 앞둔 일본...코로나 긴급사태, 폭우에 산사태까지



◇'62년 만에 잡아보는 손'



◇이건희 기증관 서울 유치 '용산 송현동 2곳 압축'



◇서울 소형 아파트값 '껑충'…노·도·강 빼고 모두 10억시대



◇친환경 의상입고 런웨이



◇대한민국 '도쿄올림픽 금메달 7개-종합 10위' 목표









◇'궁궐 내 화장실 유구로 최초 발굴'



◇서울극장, 42년만에 역사속으로






◇봉준호 감독-송강호, 2년 만에 칸영화제에 나란히






◇방탄소년단 'Butter', 美 빌보드 6주 연속 1위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