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게임 기술과 디자인 연구에 특화된 ‘펄어비스 아트센터’(가칭)를 설립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제공=펄어비스
펄어비스가 게임 기술과 디자인 연구에 특화된 ‘펄어비스 아트센터’(가칭)를 설립한다고 12일 밝혔다. 
펄어비스에 따르면 아트센터는 경기도 안양시 평촌 부근에 연면적 약 1500여평(대지면적 500평) 5층 규모로 건립된다. 국내 게임업계 아트센터 중 최대 규모로 내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트센터 내 신규 모션 캡처 스튜디오는 지붕 아래 철골 트러스를 얹어 기둥 없이 9m의 층고를 확보할 예정이다. 높은 층고와 넓은 공간을 확보해 제약없이 다채롭고 효율적인 모션 캡처 촬영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펄어비스가 게임 기술과 디자인 연구에 특화된 ‘펄어비스 아트센터’(가칭)를 설립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제공=펄어비스
김재권 펄어비스 아트부문 총괄실장은 “아트센터는 더 사실적이고 영화 같은 게임을 만들기 위한 고민에서 기획됐다”며 “검은사막 IP는 물론 붉은사막, 도깨비, 플랜 8 등 신작의 완성도와 퀄리티를 높이기 위한 펄어비스의 기술 전진기지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펄어비스는 2022년 상반기 준공 목표로 경기도 과천 지식정보타운에 신사옥도 짓고 있다. 지하 5층 지상 15층 규모로 신사옥을 통해 게임 개발 고도화 및 업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