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온피플
라온피플이 자율주행과 지능형 교통 시스템을 위한 인공지능(AI) 데이터를 구축하는 주관기업에 선정됐다는 소식에 강세다.

13일 오전 9시45분 라온피플은 전 거래일 대비 950원(4.03%) 오른 2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라온피플은 디지털 뉴딜 정책분야 '데이터댐' 사업 관련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21억원 규모의 '2021년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교차로 신호데이터' 협약을 체결했다.

사업규모는 올해 21억7500만원을 포함해 지속적으로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라온피플은 경기 부천시 16개 교차로에서 차량과 보행자의 전수 데이터와 신호 데이터, 도로, 카메라 관련 메타정보, 버스정보시스템 등 도심 교통 데이터를 수집, 정제, 가공 등을 거쳐 AI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하고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