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아이마켓코리아가 최대주주인 인터파크의 인수합병(M&A) 소식에 상승세다. /사진=아이마켓코리아
아이마켓코리아가 최대주주인 인터파크의 인수합병(M&A) 소식에 상승세다.  

13일 오후 1시 51분 아이마켓코리아는 전 거래일 대비 1450원(13.94%) 오른 1만1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터파크는 전일 네이버 및 카카오 등 인터넷 플랫폼 기업 대상으로 티저레터(투자안내무)을 배포하고 NH투자증권을 매각 자문사로 선정했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매각 지분은 이기형 대표이사와 특수관계인의 지분 28.41%에 해당한다. 

아이마켓코리아는 인터파크가 최대주주(43.02%)인 자회사로 이번 매각에 있어서 중요 포인트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매수세가 몰렸다. 이번 제안에서 아이마켓코리아는 매각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과 시가총액 기준 약 1300억원 수준의 지분과 경영권 프리미엄을 감안한 매각 가격은 실제 계약까지 쟁점이 될 수 있는 사안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