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매트릭스의 주가가 강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40분대에 진단하는 'NeoPlexTM COVID-19 FAST'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수출 허가와 유럽CE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했다는 소식에서다. 

14일 오전 9시2분 진매트릭스는 전 거래일 대비 950원(5.94%) 오른 1만6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진매트릭스의 '네오플렉스 COVID-19 FAST'는 Real-time PCR제품으로 검사 결과 정확도가 우수한 것이 장점이다. 우수한 분자진단 기술 및 역량을 가진 진매트릭스는 꾸준한 연구를 통해 기존 2시간 이상 소요됐던 검사 시간을 40분대로 단축시키는 데 성공했다. 

회사의 신제품은 최근 전세계 4차 코로나19 대유행 원인 지배종으로 꼽히는 인도발 델타, 델타플러스 변이 바이러스를 포함해 우려 변이(알파, 베타, 감마)와 관심 변이(엡실론, 제타, 에타, 쎄타, 이오타, 카파, 람다) 바이러스를 모두 검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