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에이루트는 자회사 지오닉스가 전력 관련주로 주목을 받으면서 강세다. /사진=지오닉스
에이루트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전력수급 우려가 커지면서 전력 관련주로 주목을 받고 있다. 

19일 오전 9시 20분 에이루트는 전 거래일 대비 360원(29.75%) 오른 1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는 28일까지 낮 기온이 최고 36도까지 치솟는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전력 수급에도 비상이 걸렸다. 이달 말 전력 예비율이 4%대로 떨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전력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에이루트는 다양한 전원공급 장치 및 전력변환 장치를 생산·공급하는 중전기기 전문회사 지오닉스의 지분 99.37%를 보유하고 있다. 

지오닉스는 1972년에 설립되었으며 무정전 전원장치(UPS), 정류기(SR포함), B/CH 등 다양한 전원공급 장치 및 전력변환 장치를 생산 공급하고 있다. 발전소, 산업전원 설비, 공장, 전산센터 등의 민간분야와 철도, 지하철 등의 공공분야 등의 사업영역에 진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