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증가하면서 음압병실 관련주인 오텍의 주가가 강세다.

19일 오전 9시47분 오텍은 전 거래일 대비 700원(4.84%) 오른 1만5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454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454명 늘어 누적 17만7951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7일 기준 1455명보다 1명 줄었으나 지난 7일 1212명부터 12일 연속 네 자릿수를 나타냈다. 중대본이 이날 발표한 1454명은 주말 기준으로 가장 많은 수치다. 

오텍은 특수차량 제조 전문기업으로서 다양한 차량제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코로나 환자를 이송하는 음압 앰뷸런스와 복지차량, 검진차량, 특수물류, 의료기기딩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또한 오텍의 파라메딕 구급차는 종합병원 응급의료센터의 기능을 갖추고 있어 소방서와 육군 의무 사령부에 공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