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이오니아
바이오니아의 자회사 써나젠테라퓨틱스가 지난 16일 신약후보물질 'SAMiRNA-AREG'에 대해 해외에 소재한 기업과 물질이전·검증시험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19일 오후 1시8분 바이오니아는 전 거래일 대비 3700원(11.9%) 오른 3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써나젠으로부터 후보물질을 제공받은 제약사는 전문 업체에 실험을 맡겨 치료 효과를 검증한 뒤 최종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써나젠 관계자는 "비밀유지조항으로 인해 상세한 계약내용은 밝힐 순 없지만 이번 검증시험 결과에 따라 신약후보물질이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