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은행연합회장/사진=은행연합회
은행연합회는 저소득 독거노인에 2억원 상당의 냉방용품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은행연합회는 23개 사원기관을 대표해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선풍기, 서큘레이터, 침구세트, 식품키트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은행연합회는 2018년부터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독거노인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2018년에는 '희망열기 캠페인'에 3억원 상당의 방한용품을, 2019년에는 2억원 상당의 냉방용품, 2020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예방에 2억원의 방역용품을 지원했다.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기록적인 폭염 등 다양한 환경문제가 심화되고 있다"며 "이번 지원이 코로나 19와 폭염으로 이중고를 겪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