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키다리스튜디오
키다리스튜디오가 이익 성장 기대감에 강세다.

20일 오전 9시34분 키다리스튜디오는 전 거래일 대비 850원(4.96%) 오른 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정엽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키다리스튜디오의 2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2% 늘어난 329억원, 영업이익은 145% 늘어난 39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영업이익의 경우 본사는 17억원, 레진은 34억원, 델리툰은 소폭 적자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본사와 델리툰 트래픽 성장이 지속되고 있고 지난해 12월 인수한 레진엔터가 연결 편입돼 실적이 레벨업되는 첫 분기다”며 “운영 중인 7개 플랫폼(5개국)의 트래픽 증가, 자체 작품 유통 증가로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