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0일 오후 6시까지 497명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 326명보다 171명 많은 수치다.
역대 최다치(13일 638명)를 기록한 일주일 전 같은 시간 563명과 비교하면 66명 적다.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497명 늘어난 5만9537명이라고 밝혔다.
해외 유입이 3명이고 나머지는 국내 발생이다.
관악구 소재 사우나 관련 집단감염이 지속되고 있다. 이날 확진자가 9명 추가돼 총 129명이 됐다.
동작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도 6명 추가돼 누적 50명이 감염됐다.
성동구 소재 학원 관련 2명(누적 27명), 강남구 소재 직장 관련 2명(누적 21명)도 추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중 237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고, 17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했다.
확진자 중 201명의 감염경로는 파악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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