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앤알바이오팹
티앤알바이오팹은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건국대학교 공동연구팀과 함께 3D 바이오프린팅 인공 간을 동물에 이식하는 실험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21일 오전 9시17분 티앤알바이오팹은 전 거래일 대비 1만450원(22.4%) 오른 5만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티앤알바이오팹은 이 연구를 통해 간 관련 세포를 혈관내피세포로 감싸면 혈관이 형성돼 3D 프린팅 된 세포응집체가 체내에서 오랜 기간 유지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또 간 관련 단백질 및 효소 분비 기능이 향상돼 인체의 간에 한층 더 근접했다고 설명했다.

티앤알바이오팹 관계자는 "논문에 적용된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은 이미 국내를 비롯해 미국, 일본에 특허 등록을 완료했고 추가로 유럽, 중국에서도 등록 심사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