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K머티리얼즈
SK머티리얼즈가 미국 배터리 차세대 음극 소재 기업인 ‘Group 14 Technologies’와 협력해 ‘SK머티리얼즈 그룹 14’를 설립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21일 오후 1시23분 SK머티리얼즈는 전 거래일 대비 2만9800원(7.45%) 오른 42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머티리얼즈의 투자 규모는 약 604억원으로 본사는 한국에 마련될 예정이다.

SK머티리얼즈는 이번 합작회사 설립으로 기존 반도체, 디스플레이, OLED 소재 외에 배터리 소재를 사업에 새롭게 추가함으로써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뿐만 아니라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했다.

도현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부터 기존 특수 가스 위주에서 합작법인(JV)과 인수합병(M&A)을 통해 구성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프리커서, 2차전지 등으로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시작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