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오는 25일(한국시각) 뉴욕 메츠를 상대로 10승 도전에 나선다. 사진은 지난 19일 류현진 완봉승을 축하하는 토론토 블루제이스 공식 트위터 트윗. /사진= 토론토 트위터 캡처
류현진이 오는 25일(이하 한국시각) 뉴욕 메츠를 상대로 시즌 10승 도전에 나선다.
22일 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미국 뉴욕주에서 열리는 메츠와의 원정 3연전에 등판할 선발 투수 명단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류현진은 두 번째 경기인 25일 경기에 선발로 나선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통산 68승(40패)을 거두고 있다. 지난 2013~2014년과 2019년에 이어 통산 4번째 시즌 두 자릿수 승리를 목전에 두고 있다. 앞서 3번의 시즌에서 모두 14승을 거뒀다.

전반기 막판 부진했던 류현진은 하반기 들어 '부활'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19일 텍사스 레인저스와 더블헤더 1차전에서는 7이닝 완봉승을 기록했다. 토론토 이적 후 첫 완봉승이자 팀에게는 6년만의 완봉승을 선사했다.

류현진은 메츠를 상대로 매우 강했다. 통산 9경기에서 5승1패 평균자책점 1.23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