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정부의 방역수칙이 비과학적이라고 비판했다. 사진은 이 대표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대표·중진의원 연석회의에 발언하는 모습. /사진=임한별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문재인 정부의 방역 수칙을 비과학적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22일오전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열린 자영업자 간담회에서 “비과학적 방역수칙이 적용되거나 과도한 제한, 방역의 책임을 정부가 아닌 자영업자나 시민에게 떠넘기는 행위가 있다면 이를 막는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개인 카페와 프렌차이즈 카페의 다른 방역 기준과 PC방, 공간 대여업 영업제한 등을 예로 들며 “비과학적이고 탁상공론에 가까운 방역행정에 대해 지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간담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다른 나라는 통제식 방역의 한계점에 대해 여러 대안을 고민한다”며 “어제 여야 대표 토론에서 언급한 통제식 방역을 보완할 단계별 지침 개발과 관련해 여야 논의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