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조정 국가대표 정혜정.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도쿄 올림픽 조정 여자 싱글스컬 종목에 출전한 정혜정(24?군산시청)의 준결승 상위라운드 진출이 무산됐다.
정혜정은 25일 일본 도쿄 우미노모리 수상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조정 여자싱글스컬 파이널쿼터 4조에서 8분38초70으로 결승선을 통과, 6명 중 최하위에 그쳤다.

1위를 차지한 프라카트센 한나(러시아올림픽위원회?7분49초64)와는 약 49초의 차이가 났다.


패자부활전을 통해 쿼터파이널에 진출한 정혜정은 초반 500m부터 가장 뒤처지더니 끝내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가장 늦게 결승선에 도착했다.

정혜정은 26일 준결승 하위라운드를 치른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