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국내 1264명, 해외 유입 54명 등 모두 1318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확진자 수는 전날 대비 169명 감소했으나 일요일을 기준으로 했을 때 최다 기록이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19만166명(해외유입 1만1571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339명 ▲경기 343명 ▲경남 75명 ▲부산 83명 ▲울산 3명 ▲대구 60명 ▲강원 28명 ▲경북 21명 ▲충북 31명 ▲대전 71명 ▲인천 67명 ▲광주 17명 ▲전남 26명 ▲전북 23명 ▲충남 61명 ▲제주 11명 ▲세종 5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가운데 비수도권 비중은 40%를 넘었다.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749명(서울 339명, 경기 343명, 인천 67명)으로 59.3%를 차지했고 비수도권은 515명으로 40.7%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4명 늘어 누적 2077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1.09%다.
최근 일주일(7월20~26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1278→ 1784→ 1842→ 1630→ 1629→ 1487→ 1318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242→ 1726→ 1533→ 1574→ 1573→ 1422→ 1264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476.3명으로 전날 1471.4명보다 4.9명 늘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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